추운 겨울, 한 남자가 가족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산에 올라 나무를 합니다.등에 가득 짊어진 나뭇짐은 그가 오늘 하루 감당해야 할 노동이자, 가족을 위해 짊어진 삶의 무게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신분도, 특별한 이름도 없는 평범한 서민의 삶에는 매일 반복되는 수고와 책임이 있었습니다. 가족을 먹이고 따뜻하게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몫을 감당했던 사람들. 그들의 고단하지만 성실한 삶을 나뭇짐을 지고 돌아오는 한 사람의 모습에 담았습니다.
《하루를 짊어지고》는 그렇게 가족을 위해 자신의 하루를 묵묵히 짊어졌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